9. 골다공증


칼슘 부족으로 뼈의 진액이 녹아 뼈 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는 증상을 말한다.

골다공증은 소 증상과 대 증상으로 나누어지며, 등과 허리뼈로부터 칼슘이 빠져 나와 뼈에 구멍이 생기면 허리와 등뼈 무릎에 통증이오며, 어깨가 걸리고 불면증으로 잠을 이룰 수 없다. 뼈는 주로 밤에 깎이기 때문에 밤에 통증이 심하다. 대 증상으로 허리와 등뼈가 둥글게 휘어지며, 치아가 빠지고 격렬한 통증이 오며, 1년에 1 cm정도씩 키가 작아진다.

작은 충격에도 잘 넘어지고 뼈가 잘 부러져 일상생활에 매우 불편함을 느끼며, 심한 경우 누워서 간호를 받아야 하는 증상까지 이어진다.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어 나타나는 노인성 질환도 있지만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인스턴트식품과 육류의 과다섭취, 탄산음료, 커피 등의 외식 문화 식생활의 원인과 운동, 일광욕 등의 부족, 무리한 다이어트 관계로 인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안심할 수 없는 질병중의 하나이다.

골다공증은 그 자체도 고통스러운 질병이지만 골다공증의 진행 과정에서 뼈로 부터 칼슘이 지나치게 빠져 나와 혈관과 세포에 침착 되어 고혈압, 동맥경화, 치매, 신장결석 등을 일으켜 기타 합병증을 유발케 하는데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 노인성 치매증세도 체외에서의 칼슘 흡수 부족으로 뼈에서 나온 칼슘이 대량 뇌세포로 들어가는 것이 원인이다.

1)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

첫째 : 평소에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사를 해야 하며, 뼈를 튼튼히 하는 운 동을 30분,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일광욕(비타민D₃를 생성) 10분을 생활화함으로써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둘째 : 칼슘이란 우리 인체가 절대적으로 필용한 영양소이지만 흡수율이 매우 낮아 아주 성가신 영양소로서 칼슘 제를 복용할 때는 비타민D₃와 함께 복용함으로써 칼슘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셋째 : 아무리 칼슘이 풍부한 식품을 먹어도 위 장내에서 위산 분비에 의한 붕괴 용해과정을 거쳐 칼슘이온(Ca)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섭취흡수는 효과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칼슘의 섭취와 흡수 면에서 가장 현명한 칼슘 선택은 수용성 이온칼슘이다. 특히 경우에 따라서 비타민D₃와 화합물로 이루어진 수용성 이온칼슘, 활성화 아미노산칼슘, 갱년기 여성에게 필수적인 천연 에스트로겐, 비타민D, 활성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수용성 이온칼슘이 가장 효과적이다.

2) 갱년기 전후의 골다공증 대비책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며 질병에 걸려 치료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길이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는 길이요 무병장수 하는 길이다.

골다공증이 되어 칼슘 부족 현상으로 각종 성인병을 불려오는 합병증이 되어 고통을 받기 전에 예방하는 길이 가장 기본이며, 갱년기는 또 한 번의 뼈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이다.

통상적으로 40~44세 여성의 골밀도가 절정에 이르며, 50세 이후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 분비 감소로 급격히 골밀도가 저하된다. 그러나 적절한 대책을 세운다면 70세 이후에도 골다공증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골다공증이 시작되지 않았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중년 이후가 가까워지면 식생활을 통하여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고, 얼굴 면적을 기준으로 일광욕 10분, 운동 30분, 3박자를 적절히 지켜 대사가 원만히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기울여 건강한 삶을 유지토록 하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이 들어 고생이 심하다.

3) 갱년기 여성과 에스트로겐, 칼슘

중년 여성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은 골량의 감소로 인한 골다공증이다.

중년이후 여성에게 압도적으로 많으며 중년 여성층에서 5명중 1명꼴이고, 65세 이후는 2명 중 1명이 골다공증 증세를 겪는다.

여성에 있어서 골다공증의 원인은 원초적으로 칼슘 부족의 결과이며 여성 호르몬의 감소, 폐경, 운동부족, 육류와 인스턴트식품의 과다섭취, 고령화 등이다. 여성호르몬의 결핍으로 진행되는 골다공증의 현상은 칼슘 흡수 기능 저하로 부갑상선 호르몬의 활발한 작용에 의해 허리나 등뼈로부터 칼슘을 지나치게 빼어다 쓰기 때문에 골밀도가 감소되어 뼈가 약해지며 골절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간다.

골다공증의 초기증상은 어깨가 결리는 견응증, 허리와 무릎에 통증이 오는 요통이 발생하게 된다. 심한 경우 1년에 1 cm 정도 신장이 작아지며, 통증과 함께 등이 굽어간다.

에스트로겐은 여성 호르몬으로서 초경이 시작되면서 난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여자의 가슴 발육과 유연하고 탄력 있는 여성의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주며, 여자다운 매력을 발산케 하여 부부 관계를 매끄럽게 해주고 팽팽한 피부를 유지해주면서 생리기능에 가장 중요한 칼슘 흡수 기능에 관여하여 건강과 활력을 전해주는 호르몬이다.

에스트로겐은 뼈가 약해지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과 뼈를 강화시키는 골아세포를 조절하는 작용이 있다. 그런데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의 양은 이전에 비해 10분의 1 정도로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뼈의 칼슘양도 격감하게 되어, 골다공증과 기타 합병증으로 이어지는 칼슘 패러독스(Calcium Paradox)에 걸리게 된다.

여성으로서 갱년기와 폐경은 피할 수 없는 생리 현상임으로 자기의 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이지만 갱년기 이후 남은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 수 있도록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4) 에스트로겐 불균형으로 인한 증상

칼슘흡수 기능저하, 골다공증, 생리불순, 생리통, 피부 노화촉진, 각종 여성 질환 (자궁근종, 냉 대하, 질 염증, 질 건조)

5)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한 갱년기 장애

안면홍조, 충혈, 흥분과 억울 증상, 질 건조, 요실금, 두통, 견비통, 요통, 몸이 노근하며 땀을 많이 흘리고 뼈가 약해지는 것에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


조회 18회
  • White YouTube Icon

© Copyright 2017 by NT MART INC.

​   |  

Contact Us

Call Now: 010-3172-9511

Email: ntmart@outlook.com

Address

경기도 시흥시 월곶해안로 161번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