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인체와 미네랄(Mineral)


미네랄은 몸에 빠질 수 없는 영양소이고, 몸속에서 다양한 생리작용을 하며, 우리들의 생명활동을 지탱해 주는 기반이다. 영양학계는 오래전부터 고칼로리 고단백질로부터 미네랄, 비타민이라는 미량의 영양소를 주시해 왔으며, 오늘날 의학 분석기의 발달로 인하여, 미네랄과 비타민이 생명활동에 중요하다 는 사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게 되었다. 생물체는 많은 비타민을 제조하는 것 은 가능하지만, 필요한 미량금속(미네랄)을 만들어내는 일이나 인체에 유해한 필요이상의 금속을 배출할 수는 없다.

인체는 탄수화물 1.5%, 지방 13.8%, 단백질 17.0%, 미네랄 6.1%, 수분 61.6%, 비타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6대 영양소가 효소의 도움을 빌려서 우리들의 근육과 장기 등, 신체의 구성성분이 되어 건강한 상태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몸을 구성하는 많은 원소 중, 95%는 유기화합물인 탄소, 산소, 질소, 수소 그리고 물로, 나머지 5%가 광물질인 무기질 즉, 미네랄 이다.

유기물 무기물 하지만, 이 “기(機)”는, 태우면 타는 탄소의 의미로 보았기 때문에, 종래 영양소라고 하면 신체 속에서 연소되어 에너지를 발생하는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같은 “칼로리 영양소”에 중점을 두어 왔다.

그런데, 고 칼로리 섭취가 지나처,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현대병을 유발하고, 그것들이 모두 난치성이라는 점에서 영양소를 재검토하기 시작하면서, 극소량의 영양소인 미네랄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게 되었다.

철, 아연, 구리, 크롬, 니켈, 코발트, 몰리브덴, 망간, 셀레늄, 옥산, 비소, 불소, 규소, 주석 등이 미량원소로 포함되어 있다. 이들 원소는 신체의 세포와 조직내부에서 생명을 유지하는, 중요한 효소작용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인체 내 혈액은, 몸무게의 8% 수준으로 건강한 사람은 혈액 100 cc중 칼슘양이 10 mg 존재한다. 단독으로 활동하는 이온칼슘이 4 mg이며, 혈청단백과 결합한 ‘결합형 칼슘이 6 mg이 존재한다. 신체가 피곤하면 3 mg으로 감소되며, 만성병일 경우 2.5 mg, 중병일 때는 1.5 mg으로 감소하게 된다. 이러한 논리로 몸무게 60 kg인 사람은, 평상시 건강을 위해 192 mg의 칼슘이 ‘이온칼슘’으로 존재하여야 하며, 일반적인 배설 작용으로 빠져나가는 칼슘을 감안할 때, 식품의약처 권장량 700 mg을 유지해야 한다. 식품의약처에서는, 최소 30%인 210 mg을 섭취할 수 있게 제조되면,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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